모바일특화매체- 프리즘,카카오톡플러스친구
요즘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사무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밖의 날씨를 보면. 당장 창문에서 뛰어내려 사무실을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100% 치솟아 오르고 있네요
날씨의 햇빛 강도가 치솟아 오르고 있듯이 모바일 광고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으시죠? 모바일 광고라고 해서 기존 광고와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광고주가 있고, 광고 노출 공간이 있어서 중계 역할을 통해 광고하게 되는 것이 아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광고 인벤토리 영역을 매체들이 가지고 있어 이를 갖고 광고를 했다면 모바일은 개발자 혹은 개발사가 자신만의 인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 패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키노” 외에 다른 모바일 광고 특화매체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특화매체는 “프리즘”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입니다.
아마도 프리즘은 생소하실 것이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사실 프리즘의 서비스는 무료 문자 메시지 서비스 기반으로 진행되는 광고인지라….
그래도 죽지 않고 잘나가는 특화매체 중 하나라는 점!
출처: 2012 Mezzomedia
프리즘은 기존의 스마트 폰 메시전 서비스와 달리 피처폰에도 무료 문자 발송이 가능한 문자 어플리케이션이며, 월 300건의 SMS뿐만 아니라 180자 이상의 LMS도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품이 있는가?
일반적인 띠 배너 광고가 익숙한 모바일 유저들에게 큰 사이즈 이미지 노출하여 광고 주목도를 상승 시켜주고 있고, 문자를 주고 받는 전면 화면을 통해 큰 사이즈의 배너 송출이 가능하여 주목도 높은 메시지 노출이 가능합니다. 노출되는 배너의 랜딩페이지 연동이 가능하여 주목도가 높으면서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광고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App에 최강자로 앉아 있는 카카오톡은
2012년 4월 현재 4,4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가입자입니다.
또 놀라운 사실은 네이버 일 평균 방문객이 1,442만명이 방문하는 반면에! 카카오톡은
일 2,081만 명 이상 방문을 하고 있는데요(2012년 3월 기준) 모바일 광고 특화매체에서 생각한다면 엄청난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정말 매력적인 광고 상품입니다.
출처: 2012 Mezzomedia
모바일 광고를 사용자들이 클릭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동 중 실수(69.7%)로 조사되었습니다.
MPR+D 기획팀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그 세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그 사람! 누구보다 도전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그 마인드! 안녕하세요 신진섭입니다^,.^ |